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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문실력경시대회 정윤아 씨 등 4명 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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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03:00
2011년 7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11-07-11 03:00
2011년 7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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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성균관대 경영관에서 제11회 전국한문실력경시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각 부문 장원과 한문교육에 공로가 큰 기관, 지도자 등 196명이 수상했다. 대한민국한자교육연구회 제공
제11회 전국한문실력경시대회 시상식이 9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경영관에서 열렸다. 동아일보가 후원하고 대한민국한자교육연구회와 성균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유치원생부터 일반인까지 참가했다.
부문별 장원은 대학일반부 정윤아(조선대) 씨, 고등부 박지환 군(광주석산고 1년), 중등부 강상혁 군(금구중 3년), 초등부 김세정 양(유덕초 5년) 등 4명이 차지했다.
광주석산고, 금구중, 유덕초, 인천금빛어린이집, 고려대 학군단, 경성대 학군단 등 6곳은 한자·한문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문교육 우수기관상을 받았다.
한경옥(광주석산고 교사), 김부선(금구중 교사), 신형욱(유덕초교 교사), 황서영(계수초교 교사), 오순희(경주초교 교사), 이윤미(인천금빛어린이집 교사), 송순심(문성한문학원 원장), 이순미 씨(삼익한문학원 원장) 등 8명은 우수지도교사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성적우수자 174명과 우수지도자 등 총 196명이 상을 받았다.
남윤서 기자 bar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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