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시칠리아 무용 콩쿠르 한국인 독무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11 03:00
2011년 7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11-07-11 03:00
2011년 7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심현희 양채은 시니어 우승이어
주니어-학생 부문까지 휩쓸어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무용원과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소속 학생 10명이 10일 이탈리아 모디카에서 폐막한 제6회 시칠리아 국제무용콩쿠르에서 입상했다.
한예종은 이 대회 시니어 부문(19∼25세)에서 무용원 심현희 씨(19·여)와 양채은 씨(19·여)가 공동 우승했다고 10일 밝혔다. 심 씨는 전 국립발레단원 김현웅 씨(30)와 베스트 파드되(2인무) 상도 받았다.
주니어 부문(15∼18세)에서는 한예종 정가연 씨(18·여)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최예림 양(16)이 공동 우승했으며 한예종 나대한 씨(18)는 2위에 올랐다.
학생 부문(11∼14세)에서는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소속인 이선우 군(14)이 1위를, 이고은 이수빈 양(12)이 공동 2위를, 전준혁 군(13)이 3위를 차지했다.
허진석 기자 jameshu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검토 안해”… 미국은 어떻게?
기업 61% “구직자와 기업 조직문화의 적합성 중요”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