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前청장, 신동아 릴레이 강연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7월 22일 03시 00분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열린 신동아 창간 80주년 기념 릴레이 강연에서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세 번째 강사로 나와 ‘다시, 장인정신을 말한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 내용은 신동아 9월호에 게재된다.

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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