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찾은 6·25참전용사 후손 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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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7월 26일 03시 00분


제2차 유엔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에 참가한 6·25 참전용사 후손 76명이 캠프 첫날인 25일 서울 경복궁을 관람하고 있다. 이 캠프는 6·25 참전용사들의 한국사랑 정신을 기리고 우호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국가보훈처가 마련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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