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정지이 전무 ‘9월의 신부’ 외국계회사 직장인과 결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18 03:00
2011년 8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11-08-18 03:00
2011년 8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장녀인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34·사진)가 9월 결혼한다. 17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정 전무는 다음 달 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현대 측은 “예비 신랑은 평범한 집안 출신으로 외국계 금융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결혼식은 양가 모두 조용히 진행되기를 원해 가족과 친인척, 일부 지인만 참석하는 비공개로 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퀴벌레 먹으며 버텼다”…태평양 표류 95일 만에 구조된 페루 어부
다시 겨울? 오늘 서울 영하2도 ‘꽃샘추위’
“암투병 자녀 먹이려고” 소고기 훔친 50대 엄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