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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차세대포럼 학술대회 22, 23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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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0 03:00
2011년 8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1-08-20 03:00
2011년 8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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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의 40여 개 대학에서 3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주제별 발표와 토론을 벌이는 한일차세대학술포럼(대표 장제국 동서대 총장·사진) 제8회 국제학술대회가 22, 23일 이틀간 부산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열린다.
올해의 국제학술대회에는 일본의 25개 대학에서 170여 명이, 한국의 17개 대학에서 120여 명이 참석하며 인문, 사회, 문화, 예술 부문의 테마별로 주제 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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