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미당·황순원문학상 이영광 윤성희 씨 선정
Array
업데이트
2011-09-20 04:08
2011년 9월 20일 04시 08분
입력
2011-09-20 03:00
2011년 9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11회 미당·황순원문학상 수상자로 19일 시인 이영광 씨(46), 소설가 윤성희 씨(38)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이 씨의 ‘저녁은 모든 희망을’과 윤 씨의 단편 ‘부메랑’. 상금은 미당문학상 3000만 원, 황순원문학상 5000만 원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전기차는 클린? 브레이크 분진이 디젤 배기가스보다 해롭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