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방울국악제 대상 채수정 씨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9월 28일 03시 00분


국악인 채수정 씨(41·사진)가 26일 폐막한 제19회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부상은 상금 1500만 원과 순금 트로피. 방일영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최우수상(방일영상·상금 1000만 원)은 정수인 씨(31)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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