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제 전 권익위 부위원장 ‘두우 앤 이우’서 변호사 활동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9월 30일 03시 00분


박인제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59·사법시험 24회·사진)은 다음 달 4일부터 법무법인 ‘두우 앤 이우’에서 변호사로 활동한다. 박 전 위원장은 3년의 임기를 마치고 올해 1월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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