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준 교수 등 3명-고전번역원 세종문화상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0월 14일 03시 00분



문화체육관광부는 제30회 세종문화상 수상자로 한국고전번역원(민족문화), 안휘준 서울대 명예교수(학술), 김혜자 월드비전 친선대사(사회봉사),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예술)을 선정해 13일 시상했다. 이들은 대통령 상장과 상금 3000만 원을 받았다.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민족문화 창달에 업적을 남긴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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