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 합격자 560명 발표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1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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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은 18일 제95회 기술사 합격자 56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가스기술사 등 44개 종목에서 실시된 이번 자격시험에는 총 1만2188명이 신청해 1만428명이 응시했다. 기술사 자격은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험 최고 등급이다.

이번 시험에서는 정보관리기술사에 응시한 곽태원 씨(29)가 최연소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건설안전기술사에 합격한 박남희 씨(63)는 최고령 합격자가 됐다. 전체 합격자 명단은 공단 인터넷 검정정보시스템(www.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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