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무용제 대상에 ‘여우못’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1월 22일 03시 00분


이혜경&이즈음무용단(안무 이혜경)의 ‘여우못’이 제32회 서울무용제 대상을 받았다. 정신혜무용단(안무 정신혜)의 ‘굿.Good’은 우수상, 댄스컴퍼니 더바디(안무 류석훈)의 ‘시간 속의 기적’은 안무대상을 받았다. 한국무용협회 주최의 서울무용제는 올해 ‘내일을 향하는 춤’을 주제로 지난달 31일부터 21일간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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