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현대車그룹 이웃사랑 성금 150억 기탁… 25억원어치 물품도 지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2-02 12:16
2011년 12월 2일 12시 16분
입력
2011-12-02 03:00
2011년 12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은 연말을 맞아 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50억 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현대기아차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은 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50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금액수는 지난해보다 50억 원 많은 것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정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이 받은 많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와 함께 12월을 ‘연말 임직원 사회봉사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쌀, 연탄 등 25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북마케도니아 클럽 화재 59명 사망
與 여연, 2021년 보선때 명태균에 여론조사 맡겨
‘선물’이라던 제품, 알고보니 ‘뒷광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