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철가방 천사’ 故 김우수 씨에 휴먼대상 희망나눔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2-02 03:00
2011년 12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11-12-02 03:00
2011년 12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집 배달원으로 일하며 70만 원의 월급으로 불우아동을 후원하다 9월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철가방 천사’ 고(故) 김우수 씨(54·사진)가 제3회 대한민국 휴먼대상 시상식에서 ‘희망나눔상’을 수상했다. 김 씨를 대리해 상을 받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은 김 씨의 뜻을 이어받아 수상 상금 100만 원을 국내 빈곤아동 돕기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홈플러스 채권, 개인에 2000억 팔려… 궁지몰린 김병주 “사재 출연”
[월요 초대석]“의대생 복귀 마지노선은 이달 28일, 선배 의사들도 이젠 복귀 독려해야”
북마케도니아 클럽 화재 59명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