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언론상 하어영 기자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2월 7일 03시 00분


관훈클럽(총무 정병진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은 제29회 관훈언론상 수상자로 ‘부산저축은행 불법 특혜인출 사건’을 보도한 한겨레21 하어영 기자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최병우 기자 기념 국제보도상 수상자로는 ‘탈북자 국경 총살 현장’을 보도한 KBS 시사제작2부 윤수희 기자와 보도영상국 이병권 촬영기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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