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홍식 씨 장학금 200만 원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2월 15일 03시 00분


동아일보 독자인 심홍식 씨가 14일 아들인 담, 영 씨 이름으로 각각 100만 원을 보냈다. 심 씨는 “두 아들이 앞으로도 계속 기부를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보냈다”며 “불우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고 말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