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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새해, 새 필진, 새 오피니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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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03:00
2011년 12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1-12-29 03:00
2011년 12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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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오피니언면이 새해 새 아침에 새 얼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국내외 전문가 15명이 고정 칼럼 ‘동아광장’과 기명 칼럼을 통해 국내외 현안을 예리하고 신선한 시각으로 풀어드릴 것입니다.
○ 제22기 객원논설위원
김형준 명지대 교양학부 교수(정치학), 백희영 서울대 교수(식품영양학·전 여성가족부 장관),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장(물리학),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경제학),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전원 새 필진이 제22기 객원논설위원으로 ‘동아광장’을 집필합니다.
○ 동아광장 필진 개편
김소영 서울대 교수(경제학), 김태현 중앙대 국제대학원 교수(정치학), 정끝별 명지대 교수(국문학·시인)가 ‘동아광장’ 새 필진이 됐습니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임혁백 고려대 교수(정치학), 홍성욱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과학사)는 계속 집필합니다.
와카미야 요시부미 아사히신문 주필과 정호승 시인이 연재하는 기명 칼럼도 계속됩니다.
○ 인사이드 코리아 개편
어트겅체첵 담딘슈렌 한국외국어대 몽골어과 교수가 ‘인사이드 코리아’ 새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인요한(존 린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장은 계속 집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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