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경남고 재경동창회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2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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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재경동창회(회장 임우근)는 ‘자랑스러운 용마상’ 수상자로 조병현 서울행정법원장과 배주원 전 싱가포르명예대사, 박영빈 경남은행장을 선정했다. 8일 오후 6시 반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는 신년회에서 시상한다.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최근 열린 한국비교형사법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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