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외교인상’ 駐센다이 총영사관… 동일본 대지진 교민보호 공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29 03:00
2012년 2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2-02-29 03:00
2012년 2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외교통상부는 28일 ‘올해의 외교인상’ 수상자로 주센다이 총영사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8년 ‘올해의 외교인상’이 제정된 이후 개인이 아닌 공관 전체가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주센다이 총영사관은 지난해 3월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과 후쿠시마 원전 사태가 발생했을 때 교민 보호를 위해 애쓴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민간 부문 수상자로는 해외에서 한국학 진흥활동을 벌여온 김준길 필리핀 아시아태평양대 석좌교수가 선정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명태균 수사’가 진짜 불법계엄 방아쇠를 당겼을까
韓여성고용률 61%, OECD 38개국중 31위
이재명 “최상목 제2 내란행위, 책임 물어야”… 野 “7일 직무유기 고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