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李대통령, 7개 장기이식 조은서 양에 격려메시지-금일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06 09:58
2012년 3월 6일 09시 58분
입력
2012-03-06 03:00
2012년 3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은 5일 국내 최초로 7개의 장기를 동시에 이식받아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조은서 양(7)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요양 중인 조 양의 집으로 박인주 대통령사회통합수석비서관을 보내 금일봉과 학용품, 격려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어려운 대수술을 잘 마쳐 기적을 이룬 것처럼 빨리 건강을 회복해 예전의 해맑은 모습으로 되돌아가길 기원한다”며 쾌유를 빌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단독]이착륙 시뮬레이션에 없는 콘크리트 둔덕… “기장도 몰랐을 것”
[단독]참사 이후 무안공항 발령 관제사 사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