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경찰대 개교 첫 父子졸업생 탄생
Array
업데이트
2012-03-15 03:00
2012년 3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12-03-15 03:00
2012년 3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재석 총경-김준호 경위
경찰청 제공
경찰대 개교 31년 만에 첫 부자(父子) 졸업생이 나왔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대 28기 김준호 경위(24·왼쪽)는 이날 졸업·임관식에서 아버지이자 경찰대 선배로서 참석한 김재석 총경(경찰대 1기·광주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으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김 경위는 “아버지의 도움으로 대학 생활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아버지를 본받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신광영 기자 ne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그냥 대학 장학금만 늘릴 게 아니라 졸업장 제값 하게 해야
[광화문에서/장윤정]실망스러운 ‘밸류업’, 그럼에도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
[오늘과 내일/윤완준]“네가 대통령이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