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농협, 농업인자녀 대학생 1305명에 전액장학금
Array
업데이트
2012-03-20 06:13
2012년 3월 20일 06시 13분
입력
2012-03-20 03:00
2012년 3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12년 농협 인재육성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농협 19일 책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장하준 정승일 이종태의 쾌도난마 한국경제’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장하준 교수(가운데)가 취재 재단과 교육계 관계자,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재단 제공
농협재단은 19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2012년 농협 인재육성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농업인 자녀 대학생 및 농업인 대학생 130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총 313억 원을 들여 이들에게는 대학 4년 등록금(1인당 2400만 원)을 지급한다. 최원병 농협재단 이사장은 “농업인 및 그 자녀의 학비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을 통해 도시와 농촌의 경제적·문화적 격차를 해소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연천 서울대 총장, 김병철 고려대 총장, 김영수 서강대 부총장, 권오경 한양대 부총장, 김정만 경희대 부총장과 농협 임직원, 장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쌍특검법 내일 본회의 재표결… 9일엔 비상계엄 사태 등 현안질의
작년 의료기관 비급여 진료비 23조원 추정… 도수치료 ‘50만원 vs 8000원’ 최대 63배差
[오늘과 내일/정원수]尹만 예외일 수 없는 ‘내란죄 수사 원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