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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박물관인상’ 김종규-김성구-변숙희 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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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03:00
2012년 4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2-04-24 03:00
2012년 4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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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박물관협회(회장 전보삼)는 제15회 ‘자랑스러운 박물관인상’ 수상자로 김종규 삼성출판박물관장(원로 부문), 김성구 전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중진 부문), 변숙희 시안미술관장(젊은 부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협회는 국내 박물관과 미술관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5월 2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시상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김종규
#변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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