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나훈아 세번째 이혼 위기 부인 작년 8월 소송 제기
Array
업데이트
2012-04-24 10:25
2012년 4월 24일 10시 25분
입력
2012-04-24 03:00
2012년 4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나훈아(사진)가 이혼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여성월간지 우먼센스 5월호에 따르면 나훈아의 세 번째 아내 정수경 씨는 지난해 8월 “나훈아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나훈아 측은 이혼에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우먼센스는 보도했다. 나훈아는 1973년 배우 고은아의 사촌과 결혼했다가 2년 뒤 이혼했으며, 1976년 배우 김지미와 두 번째 결혼했으나 1982년 이혼한 바 있다. 현재의 부인 정 씨와는 1985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연합뉴스
#나훈아
#나훈아 이혼소송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만 “中선박, 해저케이블 끊어” 韓에 수사공조 요청
[단독]참사 이후 무안공항 발령 관제사 사표
韓여성고용률 61%, OECD 38개국중 31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