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5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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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은 8일부터 한 달간 ‘서양인이 본 근대전환기의 한국·한국인’이란 제목의 ‘영천 강정훈 특별문고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강정훈 전 조달청장이 평생 수집해 기증한 한국 근현대 관련 자료 675점에 수록된 삽화를 중심으로 준비됐다.

◇관훈클럽(총무 김민배 조선일보 뉴미디어실장)은 2일 오전 9시 반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중 관계의 내일을 묻는다’를 주제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특별 세미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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