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은 이정민(13·여·광주교대부설초), 김혜선(17·여·인천 인화여고), 우수상은 박가령(11·여·부산 동신초), 정유진(13·여·부산 용수초), 김사빈(13·여·울산 중앙중), 민지현(18·여·안동 길원여고)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단체상에는 광주교대부설초등학교 6학년 학생 63명이 뽑혔다. 워크북 ‘신문읽기와 인성함양 패스포트’ 공모전은 학생들이 신문 읽기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학습활동지를 배포한 후 학생들이 신문 지면에서 정보를 찾아 과제를 수행하도록 하는 행사다.
시상식과 우수작품 전시회는 다음 달 11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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