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올림픽팀 한국편집상 최우수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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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25일 03시 00분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제18회 한국편집상 수상작으로 동아일보 편집부 김형래 차장과 배태악 차장, 이영훈 차장의 ‘쉿!’(최우수상) 등 8편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경향신문 권양숙 차장의 ‘진보, 민주주의를 폭행하다’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12월 ‘편집기자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한국편집상#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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