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28일 영암서 올해 최종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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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27일 03시 00분


동아일보와 현대자동차 등 9개사가 공동 주최하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의 올해 최종 라운드가 28일 전남 영암 서킷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한국 DDGT 챔피언십’이 함께 열린다. KSF에 61대, DDGT에 165대 등 총 226대의 레이싱카가 출전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기 힙합 듀오 ‘소울다이브’의 축하공연이 열리며 고급 TV와 로봇청소기 등을 주는 이벤트와 국내외의 다양한 차량을 볼 수 있는 모터쇼도 진행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경기는 추후 채널A에서 녹화 중계한다.

정세진 기자 mint4a@donga.com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동아일보#현대자동차#영암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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