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후보들, 대선후보로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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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1일 03시 00분


대선후보 ‘빅3’가 토론장에 함께 선다면 어떨까. 동아일보 기자후보 30명이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본사 회의실에서 각각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안철수 무소속 후보로 변신해 가상토론을 펼쳤다. 이 토론은 동아일보 수습기자를 뽑는 실무평가 과목의 하나. 가상토론에서 박 후보는 ‘신뢰’, 문 후보는 ‘사람이 먼저인 정치’, 안 후보는 ‘융합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동아일보#신입기자#대선후보#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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