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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논픽션 공모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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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 03:00
2012년 11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12-11-02 03:00
2012년 11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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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제48회 월간 ‘신동아’ 논픽션 공모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김중식 씨가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로 최우수상(고료 1000만 원)을, 김연식 씨가 ‘지구별 향해기’로 우수상(500만 원)을 받았다. 왼쪽부터 최우수상 수상자 김중식 씨, 최맹호 동아일보 대표이사 부사장, 우수상 수상자 김연식 씨.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신동아
#논픽션 공모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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