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백석문학상에 최정례 시인… 창비장편소설상 김학찬 씨
Array
업데이트
2012-11-13 03:00
2012년 11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2-11-13 03:00
2012년 11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정례 시인(57·사진)이 제14회 백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시집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 소설가 김학찬은 ‘풀full빵’으로 제6회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았다. 상금은 백석문학상 1000만 원, 창비장편소설상 3000만 원. 시상식은 21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백석문학상
#창비장편소설상
#최정례
#김학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외교장관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