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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상에 이영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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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2 03:00
2012년 11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12-11-22 03:00
2012년 11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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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작가(사진)의 장편소설 ‘체인지킹의 후예’가 제18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상금은 5000만 원. 시상식은 내달 중순 열린다.
#이영훈
#문학동네소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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