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태광 임직원 “불황위기 넘자” 1박2일 훈련
Array
업데이트
2012-11-26 03:00
2012년 11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2-11-26 03:00
2012년 11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달부터 열리고 있는 ‘위기극복·변화혁신 교육’에 참가한 태광그룹 직원들이 주먹을 쥔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태광그룹 제공
태광그룹은 지난달부터 계열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위기극복·변화혁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 양평군에서 1박 2일 합숙으로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경기 불황 속에 상호 협력의 조직 문화를 조성해 ‘위기의 파도’를 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교육은 주로 야외에서 이뤄지는데 △자신이 지은 통나무집에서 하룻밤 보내기 △야산에 만들어진 20개의 지점에서 그룹 관련 퀴즈 풀기 △외줄 타고 건너기 △12m 상공에서 점프하기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달과 이달 7차례에 걸쳐 섬유·석유화학(태광산업·대한화섬 등) 부문 임직원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고, 금융(흥국생명·흥국화재 등)과 미디어(티브로드·티캐스트 등) 부문은 내년 상반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방 아파트 11채 팔아야, 서울 ‘똘똘한 1채’ 산다
[오늘과 내일/정원수]尹만 예외일 수 없는 ‘내란죄 수사 원칙’
트럼프 취임 코앞, 崔대행 첫 ‘정부 외교통상 회의’… 대책은 감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