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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산지 “위키리크스 소재 美영화는 거짓덩어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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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03:00
2013년 1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13-01-25 03:00
2013년 1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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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wikileaks.ch)의 창업자 줄리안 어산지(42)가 위키리크스를 소재로 한 할리우드 영화에 대해 “거짓덩어리”라고 맹렬히 비난했다고 AFP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어산지는 영국 옥스퍼드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화상강연에서 “위키리크스를 다룬 영화 ‘다섯 번째 재산(The Fifth Estate)’의 시나리오를 입수해 읽었다”며 “온통 위키리크스와 그 직원들에 대한 악의적 공격으로 채워져 있었다”고 말했다.
강연에 따르면 영화는 핵무기 관련 문서가 놓인 이란 군사시설을 비추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어산지는 “이 영화는 ‘이란이 핵무기를 만들고 있다’고 암시하면서 전쟁을 부추긴다”며 “이런 내용이 도대체 위키리크스와 무슨 관련이 있는가”라고 비난했다.
영화 ‘다섯 번째 재산’은 영국 일간지 가디언 기자 데이비드 리와 루크 하딩이 쓴 책 ‘위키리크스: 줄리안 어산지의 비밀주의와 전쟁’을 바탕으로 했다.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위키리스크
#줄리안 어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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