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본보 30일자 A6면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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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30일자 A6면 ‘측근 최시중-천신일에 빚 갚고…’ 기사의 표 비고란에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노무현 정부 인사’로 표기된 것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박 전 의장은 김영삼 정부 초대 비서실장을 지냈습니다.
#바로잡습니다#최시중#천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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