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북한 미국의 농구 스타 데니스 로드먼(사진). 사실 그는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대타로 북한에 갔다는데…. 로드먼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사진 위에 사인했다가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든 일화 등 방북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 기사보기 - ‘방북’ 로드먼, 마이클 조던 대타였다고?
■ 들소 약 올려 공격당한 남자, 알고 보니…
몸 피할 곳 없는 허허벌판에서 들소의 약을 올려 공격당한 미국의 한 남성이 화제. 일부러 들소를 자극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일었는데…. 알고 보니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유인했던 것이라고. 카메라에 포착된 들소의 아찔한 공격 현장. ▶ 기사보기 - 들소 약올려 공격당한 男 사연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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