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TV 채널A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채널A 서포터스’ 발대식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제1기 채널A 서포터스는 대학생 10명, 주부 10명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스는 앞으로 6개월간 채널A의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고 채널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온·오프라인에서 프로그램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재홍 채널A 사장과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을 진행하는 이영돈 채널A 제작담당 상무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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