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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역에 제주홍보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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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03:00
2013년 4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3-04-13 03:00
2013년 4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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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지하철9호선 국회의사당역 안에 제주 여행을 홍보하는 ‘다보라관’이 생겼다. 많을 다(多), 보배 보(寶), 붙잡을 라(拏)로 이뤄진 ‘다보라’는 ‘많은 보물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왼쪽부터 최만범 사단법인 한국산업융합회 부회장, 정연국 서울시메트로9호선㈜ 대표이사, 강창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양영근 제주관광공사 사장, 김재윤 국회의원, 송하봉 유로인터내셔널 대표, 김원국 브랜디포 대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국회의사당역
#다보라관
#제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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