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4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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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는 22일 오후 2시 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한미 원자력협정, 한미 정상이 어떻게 풀어야 하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대 황일순 원자핵공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고 국립외교원 전봉근 교수, 통일연구원 전성훈 북한연구센터 소장, 중앙대 조윤영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북한법연구회(회장 장명봉)
는 국민대 북한법제연구센터 및 한국법학교수회 북한법연구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25일 오후 6시 반 서울 중구 태평로 뉴국제호텔 두메라룸에서 ‘북한의 새로운 금강산국제관광특구 시행규정의 검토와 과제’라는 주제로 제188회 월례발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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