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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씨 ‘하벨상’ 수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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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03:00
2013년 5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3-05-07 03:00
2013년 5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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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살포를 주도해온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사진)가 체코 민주화 운동의 상징 바츨라프 하벨을 기리는 국제 인권단체의 상을 받는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6일 “미국 인권재단(HRF)으로부터 박 대표가 올해 ‘창의적 반대운동을 위한 바츨라프 하벨상’ 수상자로 결정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5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막하는 ‘2013 오슬로 자유포럼’ 기간에 열린다.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
#창의적 반대운동을 위한 바츨라프 하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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