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동아닷컴]유지태, 배우 아닌 감독으로 불러주세요∼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6월 7일 03시 00분


■ 유지태, 배우 아닌 감독으로 불러주세요∼

영화배우 유지태(사진)가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영화 ‘마이 라띠마’로 관객들을 만난다. 단편영화를 연출한 적은 있으나 장편영화는 처음이다. 코리안드림을 꿈꾸는 이주노동자들의 아픔을 다룬 내용이다. 감독 유지태는 어떤 사람일까?

▶ 기사보기 - 유지태 감독 “진지하고 재미없다고? 알고 보면 어리숙한 청년”



  

  
■ “솜사탕이 예술이야” 영상 속 빠른 손놀림 보니…


놀이동산의 아이들과 연인들에게 특별한 먹거리인 솜사탕. 최근 ‘예술’이라고 불릴 만큼 화려한 색상과 아름다운 모양의 솜사탕을 만드는 주인공이 화제. 영상 속 주인공은 빠른 손놀림으로 형형색색 꽃 모양의 솜사탕을 만들어 가는데….

▶ 기사보기 - 중국의 솜사탕, “믿을 수 없는 손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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