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동아닷컴]35억 원 최고가 캠핑카… “호텔 부럽지 않아”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6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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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억 원 최고가 캠핑카… “호텔 부럽지 않아”

최근 오스트리아의 한 캠핑카 전문 회사는 310만 달러(약 35억 원)짜리 럭셔리 캠핑카를 공개. 이 최고급 캠핑카 안에는 난로, 옥상 테라스, 칵테일 바 등의 호화시설이 갖춰져 있고 운전석은 제트기의 조종석과 비슷한데…. 영상을 본 누리꾼들 반응은?

▶ 기사보기 - 35억 원 캠핑카, “호텔 하나 지었네”… 휘둥그레!

■ “이런 멍청한 강도” 투명 비닐봉지 쓰고…


이 정도면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강도가 아닐까. 한 영국 남성이 주유소에 딸린 편의점을 털러 갔다. 그는 휴대전화를 총인 척 들고 들어가 여점원을 위협했다. 더욱 가관인 것은 복면. 얼굴을 가린답시고 투명 비닐봉지를 뒤집어쓴 것이다.

▶ 기사보기 - ‘얼빠진’ 강도의 편의점 습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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