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朴대통령이 받은 성매매 피해자 에코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4 09:29
2013년 7월 4일 09시 29분
입력
2013-07-04 03:00
2013년 7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이 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8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건네받은 친환경 에코백. 조 장관이 성매매 피해자들이 자활프로그램을 통해 캔버스 천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하자 박 대통령은 “예쁘게 만들었다. 쓰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여성가족부 제공
#박근혜 대통령
#제18회 여성주간 기념식
#친환경 에코백
#성매매 피해자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대표가 성추행” 신인 걸그룹 멤버 폭로…소속사 “그런 일 없어” 부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