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은 본보 6월 28일자 A12면 ‘태국 6조 원 물관리 수주 재뿌린 환경단체’와 6월 29일자 A10면 ‘태국 물관리 수주 흠집낸 환경운동연합 형사고발’ 기사에 언급된 “수자원공사의 부채가 700%까지 상승했다”는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염 사무총장은 “수자원공사의 부채증가율이 758%”라고 했지만 태국 현지 언론인 타이포스트가 이를 부채율로 잘못 보도했고, 이후 정정기사를 실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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