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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고위언론인포럼 29일부터 열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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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03:00
2013년 7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13-07-25 03:00
2013년 7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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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주최하고 ‘21C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이 주관하는 제5차 한중고위언론인포럼이 29일∼8월 2일 중국 베이징(北京)과 내몽골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 한중 고위 언론인들은 ‘미디어 협력 강화를 통한 한중 간의 우의 증진’을 주제로 토론을 한다.
한국에서는 심규선 동아일보 논설위원실장, 김창기 조선뉴스프레스 대표, 이하경 중앙일보 논설위원실장, 임창건 KBS 보도본부장, 황헌 MBC 논설위원, 최영범 SBS 논설위원, 권태선 한겨레신문 편집인, 이준희 한국일보 논설위원실장, 오재석 연합뉴스 상무이사, 김세형 매일경제 주필 등이 참석한다.
#제5차 한중고위언론인포럼
#내몽골
#베이징
#미디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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