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동아닷컴]세차비 11만 원, ‘수영복 세차장’ 알고 보니…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7월 29일 03시 00분


■ 세차비 11만 원, ‘수영복 세차장’ 알고 보니…

세차비 11만 원. 비싸도 너무 비싸다. 왜 이렇게 비쌀까? ‘수영복 세차장’이라는 이름에 답이 있다. 젊은 여성 2명이 한 조가 돼 ‘학교 수영복’ 차림으로 정성스레 손세차를 해주는 곳이란다. 방학 기간에 한정적으로 운영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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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성 듀오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인터뷰

혼성 듀오 소규모아카시아밴드의 정규 5집 앨범에는 ‘일상의 소리’가 담겨 있다. 제주도 올레길의 파도소리, 고등어 굽는 소리 등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표현했다. 사람의 삶을 둘러싼 다양한 소리를 음악으로 구현한 독특한 인디밴드를 만나 보자.

▶ 기사보기 - [인터뷰]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소리 가득한 음악만큼은 소규모 아냐”


#세차비#소규모아카시아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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