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김지하 시인 건국대 석좌교수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5 03:00
2013년 9월 5일 03시 00분
입력
2013-09-05 03:00
2013년 9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건국대는 김지하 시인(72·사진)을 올해 2학기부터 석좌교수로 임용한다고 4일 밝혔다. 김 시인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1969년 시 ‘황톳길’로 등단한 이후 1970년 사회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한 ‘오적(五賊)’을 발표한 바 있다.
#건국대
#김지하
#석좌교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년 격차 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빼돌려” 구속 기소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