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온자씨 등 4명 ‘유재라 봉사상’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유한양행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대방동 유한양행 강당에서 ‘제22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4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유재라 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주인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인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수상자는 △간호부문 김온자(59·여) △교육부문 김숙자(58·여) △복지부문 이성순(74·여) 최영순 씨(61·여)이다.
#유한양행#제22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