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동아닷컴]‘더파이브’ 주연 마동석, 밀려오는 시나리오에…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1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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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파이브’ 주연 마동석, 밀려오는 시나리오에…

40대 나이에 전성기를 맞은 배우 마동석(사진). 요즘 충무로에서 가장 바쁜 남자다. 올해 그가 출연한 영화는 아홉 작품. 몸은 힘들지만 밀려오는 시나리오에 즐겁다. 큰 덩치만큼 개성 넘치는 그에게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비결을 물었다.

▶ 기사보기 - [인터뷰] ‘더 파이브’ 마동석 “충무로의 대세 배우라고요? 쑥스럽네요”

■ 다저스 하월의 ‘완벽 재기’엔 바로 이 사람이…


올 시즌 LA 다저스의 핵심 불펜으로 활약한 J P 하월은 한때 야구인생이 끝났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오뚝이처럼 재기에 성공했다. 하월의 재기는 숱한 시련을 딛고 일어선 아내의 내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하월의 아내 헤더 씨(사진)를 미국 현지에서 만나 인터뷰했다.

▶ 기사보기 - [단독 인터뷰]다저스 하웰 아내 “남편 재기는 서로의 사랑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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