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성향 시민단체인 ‘바른사회시민회의’는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바른사회를 지키는 아름다운 사람’ 시상식을 열었다.
이 상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사람이나 단체에 수여된다. 올해엔 권희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김진술 북앤피플출판사 대표, 그리고 미래한국신문이 받았다. 또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진일보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우수의정활동상은 새누리당 김용태 김진태 이한구 정갑윤 의원과 민주당 이원욱 의원이 수상했다.
댓글 0